evo fighting games김아랑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딴 베테랑 선수지만 지난해 1월 전국대회에서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왼쪽 아래 눈이 잘려 큰 부상을 입었다
에볼루션 게임즈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1500m를 달린 데 이어 이튿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 나타나 500m 종목에 출전했다

evos world그는 이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
에볼루션 라이트닝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추발 경기에서 팀워크 논란을 일으킨 김보름(왼쪽)과 백철기 국가대표팀 감독이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